자료를 정리하는 이유
- 좌측과 우측을 비교해보면 자료를 정리하는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다.
- 머리속에 기억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, 필요할 때 빨리 찾아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.
- 잘 정리해놔야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아서 활용할 수 있다.
어떻게 정리할 것인가? (1)
- 효율 좋은 사람은 '정리'를 잘한다.
- 지저분한 방을 깨끗이 정리하는 규칙이 알고리즘이다.
- 일정 규칙으로 자료를 나열(혹은 정리)하는 것이 자료구조다.
- 구조화된 자료에서 원하는 것을 빨리 찾아내는 방법은 알고리즘이다.
어떻게 정리할 것인가? (2)
- 이름 순으로, 키 순으로 정렬(Sort)한다.
- 분야(카테고리)를 나누고 성질이 비슷한 것들을 따로 모은다.
- 필요하다면 '단위와 규격'을 만든다. (예: 1반, 2반)
생각해볼 문제
- 주민등록번호가 일련번호가 아닌 이유는 무엇일까? → 태어난 날짜, 지역 등을 고유번호로 구분
- 책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(정렬)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? → 책의 제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여 찾기 위해서
- 가나다 순을 포기하고 분야별로 책을 나누는 것은 잘못된 선택일까? → 도서관 또는 서점에서는 가나다 순 및 분야별로 책이 분류되어 있어 더 찾기 쉽다.
자료구조의 종류
- 선형 구조 (1차원) → 줄 세우기
- 비선형 구조 (2차원) → Tree 구조
- 성능: 비선형 구조 > 선형 구조 → 2차원 구조가 1차원 구조보다 성능이 좋다.
- 복잡함: 비선형 구조 > 선형 구조 → 2차원 구조가 1차원 구조보다 더 복잡하다.
- 자료의 집합체 → Database(데이터베이스) - Tree 구조로 정보를 보관한다.
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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