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로드 ( Payload ) 란 ? 데이터와 함께 전송되는 데이터 중, 헤더와 메타데이터와 같은 데이터는 제외한, 사용에 있어서 전송의 근본적인 목적이 되는 데이터의 일부분이다. 페이로드라는 용어는 큰 데이터 덩어리 중에 '흥미 있는' 데이터를 구별하는 데 사용된다. 원래 운송업에서 비롯된 용어였는데, 지급(pay)해야하는 적화물(load)을 의미한다. 예를들어 유조선 트럭이 20톤의 기름을 운반할 때, 트럭의 총 무게는 차체, 운전자 등의 무게 때문에 그것보다 더 될 것이다. 이 모든 무게를 운송하는데 비용이 들지만, 고객은 오직 기름의 무게만을 지급(pay)하게 된다. 그래서 'pay-laod' 란 말이 나온 것이다. 프로그래밍에서 주로 메시지 프로토콜(message protocols)..
로드밸런서 ( Load Balancer ) 의 개념 부하 분산 ( Load Balancing ) 이란 말 그대로 처리해야 할 업무 혹은 요청 등을 나누어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. 회사에서 팀장이 외부로부터 받아 처리해야 할 업무를 팀원에게 나누어 주는 행위 또는 부하 분산으로 볼 수 있다. 컴퓨터공학에서 부하 분산 ( Load balancing ) 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. 부하분산 또는 로드 밸런싱 ( Load balancing ) 은 컴퓨터 네트워크 기술의 일종으로 둘 혹은 셋 이상의 중앙처리장치 혹은 저장장치와 같은 컴퓨터 자원들에게 작업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. 이로써 가용성 및 응답 시간을 최적화시킬 수 있다. 위의 설명처럼 컴퓨터 내의 다수의 자원(중앙처리장치 등)이 작업을 나누어 처리하는 것을..
6.5 Arguments 이전 게시물에서는 Python Flask 의 Route를 이용하여 웹 페이지를 연결했던 작업을 간단히 정리했었다. 이제 URL 에 있는 keyword 값을 search function ( 함수 ) 안에서 사용해본다. search function 안에서 사용하기 위해 request 를 import 한다. ( main.py 에서 import ) request → request(콘텐츠 요청) 에 대한 정보에 접근 할 수 있게 해준다. request → 브라우저가 웹 사이트에 가서 콘텐츠를 요청하는 것을 의미한다. request 에는 많은 정보가 있다. ( 요청하는 URL, IP주소, Cookies 유무 등등 ) 위 사진의 URL 에서 보듯이 내가 필요한거는 ? 뒤에 keyword 부분..
6.4 Recap 지금까지 했던 Flask 를 이용해서 웹 페이지를 연결했던 작업을 간단히 정리해본다. Flask 를 설치하였고, Flask 를 import 했다. ( Flask 설치는 cmd 창을 열고 pip install flask 입력하면 설치완료 ) Job Scrapper 라고 불리는 새로운 Flask application인 app 변수를 만들었다. 이 app 변수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. from flask import Flask, render_template app = Flask("JobScrapper") app.run("0.0.0.0") 시작 부분에서 app.run() 함수를 호출하면 Flask application 을 그냥 만들어준다. ( ) 안에 0.0.0.0 이나 ..
6.3 Form 기존의 home.html 코드를 변경해준다. ( Jobscrapper 에 필요한 버튼 만들기 ) Job Scrapper What job do you want? Search 코드 저장 후 main.py 로 코드 실행 from flask import Flask, render_template app = Flask("JobScrapper") @app.route("/") def home(): return render_template("home.html", name="james", age=20) @app.route("/hello") def hello(): return 'hello you!' app.run("0.0.0.0") 콘솔창: 크롬창을 새로 열고 주소창에 127.0.0.1:5000 을 입력하여..
6.2 Render Template 이전 게시물에서 했던 Flask 로 웹 페이지를 만들었던 것을 연습해본다. 그리고 사용자에게 HTML 을 전달하는 방법을 찾아본다. HTML Template 을 작성한 후 사용자에게 나의 data를 넣어서 전달하면 더 좋을거 같다. from flask import Flask app = Flask("JobScrapper") @app.route("/") def home(): return 'Welcome our website' @app.route("/hello") def hello(): return 'hello you!' app.run("0.0.0.0") 콘솔창: 새로운 크롬창을 열어서 주소창에 127.0.0.1:5000/hello 를 입력해서 들어간다. @app.route..